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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유리창 교체 도중 작업차 추락…노동자 2명 부상

정혜경 기자

입력 : 2016.04.19 06:36|수정 : 2016.04.19 06:37


어제(18일) 저녁 6시쯤 제주시 건입동의 한 관광호텔에서 유리창 교체 작업 중이던 노동자들이 탄 작업차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차 안에 있던 44살 홍 모 씨 등 2명이 10여 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차를 지탱하던 철근이 끊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