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2차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5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최소 1천여 명이 부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NHK가 이날 구마모토현의 주요 병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번 2차 강진으로 인해 숨진 사람은 15명, 부상자는 1천 명 이상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4일 밤 강진과 이번 2차 강진으로 인한 피해는 사망 24명, 부상 2천1백 명 이상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