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에 '평화의 소녀상'이 8·15 광복절을 맞아 건립된다.
15일 논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에 따르면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오는 18일 오후 2시 논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연다.
여성단체협의회와 YWCA, 자원봉사센터 등 12개 논산시 여성단체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창립총회에서 추진위 조직구성 및 건립 장소와 시기 등 사업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소녀상은 오는 8월 15일, 장소는 논산시민공원으로 할 예정이다.
평화의 소녀상은 2011년 12월 14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처음 세워졌으며, 충남 도내에는 천안, 아산, 서산, 당진 등 4곳에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