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정부가 FTA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양국 기업인 대상 설명회를 함께 열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15일 중국 베이징 샹그릴라 차이나월드 호텔에서 코트라와 중국 상무부, 중국국제무역촉진위 등과 함께 '한·중 합동 FTA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작년 12월 20일 한·중 FTA가 공식 발효된 뒤 양국이 처음으로 함께 마련한 FTA 설명회입니다.
중국 바이어와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자동차 부품 등 15개 분야 자문위원들의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기업이 FTA를 활용할 때 느끼는 어려움 등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