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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옥시 '싹싹' 책임도 '싹싹'?…책임 회피 '꼼수'

임태우 기자

입력 : 2016.04.14 19:00|수정 : 2016.04.26 12:13




2011년 12월, 가습기살균제 제조·유통회사 옥시는 슬그머니 ‘주식회사’를 ‘유한회사’로 법인을 바꿨습니다.
훗날 닥쳐올 거액의 소송에 대비해 민·형사상 책임을 회피하려는 꼼수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혜인 / 디자인 : 임수연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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