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인천 신축 학교 공사장서 25t 크레인 '휘청'…4명 경상

전병남 기자

입력 : 2016.04.14 15:34


인천 남동경찰서는 인천의 한 장애인학교 신축 공사현장에서 25톤 크레인이 건설 자재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넘어져 작업자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장 지하에서 작업을 벌이던 35살 A씨 등 근로자 4명이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톤가량인 쇠막대가 무게를 이기지 못해 크레인이 앞으로 쏠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