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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한 달 20대, 여성 몰카 찍다 '덜미'
전병남 기자
입력 : 2016.04.14 09:54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25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쯤 의정부 시내 한 영화관에 딸린 오락실에서 20대 여성의 침 속과 다리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4분 정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자신의 범행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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