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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최근 인도를 방문했습니다.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였지만 이 부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이들은 인도에서, 특별한 일에도 도전했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보실까요?
영국 왕위 승계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
대나무를 입에 물고 머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고고나'라고 부르는 인도 전통 악기에 도전한 건데요, 생각처럼 소리내기가 쉽지 않나 봅니다.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악기를 악사에게 돌려주는 모습이네요.
윌리엄 부부는 이뿐만 아니라 인도의 전통 신년 축제에도 참석했는데요 이렇게 신나는 춤사위를 감상한 뒤, 축제가 끝나자 의식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다가가 고맙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부부는 영국으로부터 인도를 독립시키는 데 앞장선 간디 기념관을 찾아 현지 언론의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