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고교생 A 군을 집단 폭행해 상처를 입힌 혐의로 19살 김모 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 2일 새벽 4시 15분쯤, 서울 화곡동의 한 모텔 주차장에서 A 군이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때려 쓰러뜨린 뒤 바닥용 타일로 머리를 내리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군은 뇌진탕 증세를 보여 전치 4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가 최근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달아난 공범 1명을 쫓는 한편 김 군 등을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