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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7월부터 인천∼삿포로 주 7회 취항

표언구 기자

입력 : 2016.04.12 18:32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홋카이도 중심 도시인 삿포로 치토세 공항에 신규 취항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늘(12일) 오는 7월 1일부터 매일 1회씩 주 7회 인천∼삿포로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며 하루 250석 규모의 좌석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홋카이도 남서부에 있는 삿포로는 세계적인 눈 축제 '유키마츠리'가 열리는 도시로 매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입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회복세를 보이는 일본 노선 출입국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인천∼삿포로 노선을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1990년 1월 10일 서울∼도쿄 노선으로 첫 국제선 정규운항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총 19개 한일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