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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뽑느니 코뿔소를 뽑겠다'…이유 있는 선택

권영인 기자

입력 : 2016.04.13 07:15|수정 : 2016.04.13 14:35




1959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는 동물원에 살고 있는 코뿔소 '카카레코'가 시의원으로 당선됐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기획 권영인 / 구성 권혜정, 오다록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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