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 넘치는 붓 자국이 특징인 ‘유화’인데 그림이 고개를 돌렸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림처럼 분장한 '사람'들이 움직이는 겁니다.
이번에도 사람의 몸에 물감을 직접 발라가면서 3차원의 사람을 2차원의 유화로 변신시킨 건데 움직이는 사람을 캔버스에 담다니 창의적인 발상에 보는 재미까지 갖춘 참 기발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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