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왜 날 무시해" 누나가 휘두른 흉기에 남동생 숨져

정성진 기자

입력 : 2016.04.12 09:25|수정 : 2016.04.12 10:18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남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52살 여성 김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12일) 새벽 3시 반쯤 경기 수원시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47살 남동생 김 씨와 말다툼하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남동생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평소 동생이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술기운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