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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모녀, 화물차에 치여…딸 숨지고 어머니 중상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4.12 08:00
어제(11일) 저녁 8시 20분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T온천 앞 건널목을 건너던 관광객 57살 김모 씨와 26살 김씨의 딸이 달리던 1톤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딸이 숨지고 어머니 김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대정에서 화순 방면으로 화물차를 몰던 운전자 50살 강모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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