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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높은 나무 위에 무언가 매달려 있는 게 보이죠?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어린 자이언트 판다들입니다.
나무 위를 마치 제집처럼 다니며 놀기도 하고 편안하게 잠을 자기도 하는데요, 잠시 후, 조련사가 식사 시간을 소리로 알려주자 천천히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아직 어린 판다들이라 그런지 우유를 홀짝홀짝 마시는 모습이 참 귀엽죠.
이곳은 중국 쓰촨 성 판다 보호센터의 판다 유치원인데요, 어미 판다가 잘 기르지 못하는 어린 판다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공간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