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생생지구촌] 제트기 vs 전기차 '세기의 대결'…의외의 결과

입력 : 2016.04.11 17:17|수정 : 2016.04.11 18:32


호주 멜버른 남부에 위치한 아발론 공항에서 세기의 대결이 열렸습니다.

바로 전기차와 제트기가 속도 대결에 나선 겁니다.과연 승자는 이 둘 중 어느 쪽이 될까요?

지금까지 스포츠카와 비행기의 대결은 있었지만, 전기차와 제트기의 대결은 처음이죠.팽팽한 긴장감 속에 급가속으로 튕겨 나가는 전기차, 앞서 나가면서 초반 승기를 잡는 듯합니다.

하지만 중반 이후 가속도가 붙은 제트기의 속도가 시속 260km에 달하면서 경주는 결국 무승부로 끝났습니다.조건에 따라서 다양한 결과가 나올 수 있었겠지만, 전기차의 성능이 이 정도까지 좋아졌다는 사실이 굉장히 놀랍게 다가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