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아파트 재건축 연한을 30년으로 기존보다 10년 단축한 가운데 서울은 첫 수혜 대상인 1987년 준공 아파트가 2만8천여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재건축 연한 단축의 첫 수혜 아파트가 될 1987년 준공 아파트는 서울에 2만7천764가구 포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노원구가 6천412가구, 양천구가 6천247가구로 총 1만2천659가구가 집중돼 있으며 이는 첫 수혜 대상의 절반에 가까운 46%에 이르는 수치입니다.
이어 도봉 2천893가구, 구로 2천558가구, 강남 2천386가구, 성동 1천666가구, 영등포 1천141가구, 서대문 1천124가구 순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