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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HD와 시트로앵의 '그랜드 C4 피카소', 벤츠의 'GLC 220' 등 총 11만1623대가 리콜된다고 밝혔습니다.
아반떼 HD는 에어백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리콜 사유로 지적됐습니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시트로앵의 '그랜드 C4 피카소' 3개 모델은 뒷좌석 안전띠 버클 지지대 결함으로 충돌했을 때 승객이 보호받지 못할 우려가 있어 리콜대상이 됐습니다.
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GLC 220 블루텍 4매틱'은 조향장치 스위치 모듈 전기배선의 조립 불량으로 전기배선이 손상됐을 때 방향지시등과 에어백 고장, 또는 오작동 가능성이 지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