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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입국장서 타인 수화물 슬쩍…40대 입건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4.11 07:34|수정 : 2016.04.11 08:06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다른 승객의 수화물을 제 것인 양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5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5일 오후 8시 30분쯤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장 수화물 컨베이어 벨트에 있던 45살 이모 씨 소유의 500만 원 상당 잠수장비 세트와 1천달러 등이 든 가방 1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진술을 바탕으로 공항 내 폐쇄회로 TV 녹화 영상을 확인해 김씨를 붙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