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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 영국, 독일 등 주요 7개국 G7 외무장관회의가 일본 히로시마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첫날 회의에서는 테러와 난민 문제가 집중 논의됐습니다.
각국의 장관들은 이슬람 무장단체 IS에 잔학 행위를 비난하고, 테러에 대처하는 국제사회의 대응을 G7이 주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극단주의 세력의 창궐을 막기 위해 청년 실업 대책 마련과 사회적인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하고, 시리아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