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영국 등 주요 7개국 외무장관들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비난하고, 구체적 대응을 요구한다는데 의견 일치를 봤습니다.
올해 G7 의장국인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은 히로시마에서 G7 외무장관 회의 첫날 토의를 진행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또 중국이 영유권 강화 행보에 나선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상황에 대해 각국과 우려를 공유하고, 국제법 원칙에 근거한 질서 유지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