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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4명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구조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4.10 19:56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만조기에 물이 차면서 고립된 59살 이모 씨 등 낚시꾼 4명을 구조했다고 부산해양경비안전서가 밝혔습니다.

이씨 등은 오늘(10일) 오전 6시부터 부산 다대포 몰운대 자갈마당 앞 갯바위에서 낚시하다가 만조기인 오전 11시쯤 밀물과 함께 높은 파도가 일면서 갯바위에 고립됐습니다.

이들은 육상으로 가는 길이 막히자 해경 상황실에 휴대전화로 구조신고를 했습니다.

부산해경은 현장에 순찰정을 급히 보내 이들을 순찰정에 옮겨타게 하는 방식으로 무사히 구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