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번 4.13 총선 영등포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을 비방하는 전단을 대량으로 배포한 혐의로 체포된 52살 장모 씨와 57살 이모 씨를 어제 구속했습니다.
장 씨 등은 지난 6일 김영주 의원이 공천을 미끼로 임금 수천만 원을 갈취했다는 내용의 전단 1천 8백여 부를 영등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김영주 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하다 성추행 혐의로 해고된 것에 앙심을 품고 이 씨와 공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