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4시 40분쯤 전북 군산시 나포면의 한 석산에서 돌이 무너져내려 근로자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작업 중이던 천공기와 굴착기, 중장비 총 3대가 무너져 내린 돌에 깔려, 천공기 운전자 46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중장비 운전자 2명은 곧바로 피해 사고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석산에서 발파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