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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9일) 일산의 한 상가건물 10층 뷔페식당에서 불이 나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불이 났는데 하마터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정성진 기자입니다.
<기자>
상가 건물 창문 틈 사이로 검은 연기가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일산의 한 10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10층 뷔페식당에서 시작됐는데, 영업이 시작되기 전이어서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식당 종업원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일영/경기 일산소방서 : 주방 쪽에서 화염이 보여서 그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는데, 정확한 발화 지점과 원인은 현재 조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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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반쯤 인천의 한 상가건물 공사현장에서 500kg의 목재더미를 나르던 크레인의 줄이 끊어졌습니다.
크레인 아래에서 일을 하던 45살 홍 모 씨가 목재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동료 작업자 : 위에서 작업하면 밑에 사람 없어야 하거든요. 무조건 급하게 진행하니까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거지요.]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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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4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발안 나들목 근처에서 승용차가 뒤집혀 운전자 오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오 씨는 경찰 조사에서 갑자기 차선을 침범한 차량을 피하려고 운전대를 꺾는 과정에서 차가 뒤집혔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 장운석, 영상편집 : 유미라, 화면제공 : 시청자 최성우·경기 화성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