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삼계탕 수출 작업장 11곳이 중국 정부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11개 작업장 가운데 도축장 6곳은 중국으로 수출하는 삼계탕에 원료로 쓸 닭을 도축할 수 있고, 가공장 5곳은 삼계탕 완제품을 가공할 수 있습니다.
이들 업체는 중국 수출용 삼계탕 제품의 포장 표시 심의 등 수출에 필요한 준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한·중 양국 정부 간 수출 검역·위생증명서 서식 협의 등 후속 절차가 마무리되면 올 상반기 안에 수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