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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겪은 세월호 참사. 우주도 가는 시대에 선실 안에 있는 희생자를 수색할 수 있는 로봇 하나 없는 현실.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봇들이 그 현장에 들어가 뒷수습을 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전 세계 천재들이 최고의 첨단 기술로 무한의 비용을 투자하는데도 나사에서 우주선을 띄우면 다섯번에 한번은 여전히 폭발한다. 그만큼 어렵다는 것.
아무리 인공지능 시대가 왔다고 해도, 터미네이터 같은 기계가 인간을 밟고 지나가는 미래는 아직 멀었다. 아직까지 로봇이 제대로 걸어 다니지도 못한다는 사실이 어찌 보면 다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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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