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무관합니다.
인천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고장 난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움직여 수리 작업을 하던 40대 용역업체 직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인천중부소방서와 인천항여객터미널관리센터에 따르면 오늘(7일) 오전 10시 반쯤 인천시 중구 제1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 인근에서 용역업체 직원 42살 A씨가 에스컬레이터에 끼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A씨는 고장 난 에스컬레이터의 맨 위쪽 발판을 뜯어 상체를 집어넣은 채 다른 동료와 함께 작업 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