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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천재 작가 실화…영화 '트럼보' 개봉

김영아 기자

입력 : 2016.04.07 12:33

동영상

[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 개봉영화 소개합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보' / 할리우드 천재 작가 달튼 트럼보의 실화 바탕]

할리우드 최고의 극작가 트럼보에게 미국 사회 전역을 집어삼킨 반공 운동의 광풍이 불어닥칩니다.

공산주의자로 낙인찍혀 가는 곳마다 외면받던 트럼보는 생계를 위해 가명으로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합니다.

11개의 필명으로 숱한 히트작을 쏟아내며 아카데미상을 두 번이나 받은 달튼 트럼보의 실화를 담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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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2010년 칠레 광산 붕괴 사고 실화 바탕]

갑작스러운 광산 붕괴 사고로 광부 33명이 지하 700m에 갇혔습니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삶의 의지를 놓지 않는 광부들과 이들을 구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는 정부.

결국, 사고 발생 69일 만에 전원 구조라는 기적을 합작해 냅니다.

2010년 세계를 감동케 한 칠레 광산 붕괴 사고를 스크린에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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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러와요' / 정신병원 강제 감금 소재로 한 스릴러]

유명 시사프로그램 담당 프로듀서 앞으로 발신자를 알 수 없는 수첩 한 권이 배달됩니다.

수첩 속엔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돼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한 여성의 충격적인 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정신병원 강제 감금을 소재로 한 스릴러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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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에디' / 영국 스키점프 선수 에디 에드워즈 실화 바탕]

스키 선수인 에디는 올림픽 출전이 꿈입니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하자 낯선 종목인 스키 점프로 다시 올림픽에 도전합니다.

실제 스키점프 선수의 도전과 열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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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 측간 소음 소재로 한 로맨틱 코메디]

유난히 소음에 민감한 남자 옆집에 하필이면 피아니스트가 이사를 왔습니다.

벽을 타고 넘어오는 피아노 소리 때문에 티격태격 다투던 남녀는 어느새 사랑에 빠져듭니다.

프랑스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던 로맨틱 코미디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