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은 올해 1분기 모바일 쇼핑을 통한 매출 비중이 51%를 기록해 처음으로 PC 쇼핑 매출을 앞질렀다고 밝혔습니다.
G마켓 제품 둘 중 하나는 스마폰을 통해 판매된 셈입니다.
모바일 매출 비중은 기저귀, 아동의류, 장난감 등 출산·유아동 상품군에서 78%로 가장 높았습니다.
패션잡화와 의류와 생활·주방용품, 가공·신선·건강식품군에서도 모바일 매출이 PC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여성 고객의 모바일 매출 비중이 66%로 남성 41%를 크게 웃돌았고, 연령별로는 30대와 20대에서 모바일 쇼핑이 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