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5일)보다 1.98% 상승한 128만 5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는 내일 오전,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을 공개할 예정인데, 지난달 출시된 갤럭시 S7의 판매 호조로 IT·모바일 부문 실적이 예상을 웃돌 것으로 기대됩니다.
증권사들의 1분기 실적 추정치 평균도 5조 2천여억 원에서 5조 6천여억 원으로 한 달 만에 7%가량 늘었습니다.
업계에선 1분기 영업이익이 6조 원 중반대에 이르는 깜짝 실적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