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카터 국방장관은 워싱턴 D.C.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연설에서 "사이버 사령부에 첫 번째 전시 임무를 줬다"며 공격이 어떤 효과를 낳을지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터 장관은 사이버 사령부의 공격이 IS의 작전과 금융시스템을 교란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IS 부대의 작전 명령과 전개 능력을 방해할 것"이라며 "금융과 보수 지급 체계도 교란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