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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서 대남전단 수십 장 발견
민경호 기자
입력 : 2016.04.06 06:19
서울 도심에서 한미 군사훈련 등을 비방하는 내용의 대남전단이 발견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5일) 새벽 0시쯤 서울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일대에서 대남전단 수십 장이 발견 됐습니다.
A4용지 절반 정도 크기의 전단에는 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비방하고 우리 군을 헐뜯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밤사이 수거된 전단 등을 취합한 뒤 살포 경위 등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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