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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접착테이프 공장 화재…재산 피해 5천만 원

민경호 기자

입력 : 2016.04.06 02:18


어제(5일)저녁 87시 반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접착테이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천3백여㎡ 중 250여㎡가 소실되고 기계와 원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으로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있던 기계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