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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유치원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정성진 기자

입력 : 2016.04.05 17:54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유치원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8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유치원 안에 있던 유치원생 62명과 교사 13명 등 75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보일러실과 배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의 전기온수기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