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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충남 북부와 경기 서부 지역을 돌면서 더민주 후보들을 지원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과 경기 북부지역 유세에 주력했습니다.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충남 지역 후보 지원 유세에서 "지난 8년간 새누리당 정권이 우리 경제를 위기로 내몰았다"며 "경제를 살려낼 수 있도록 더민주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자신을 '세금폭탄 전도사'라고 비판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대해서도 각을 세웠습니다.
[김종인/더불어민주당 대표 : 말은 정치 민주화를 이해한다면서 경제민주화는 이해가 잘 안 된다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머리를 저는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후엔 경기 평택과 화성, 시흥을 돌며 수도권 지원유세를 펼쳤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는 경기도 의정부에서 국민의당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싸우기만 하는 거대 양당을 대신해 민생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철수/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 1번, 2번 못 싸우게 하고 일하는 국회, 민생문제 해결하는 국회 만들겠습니다.]
안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서울 노원으로 돌아와 후보자 TV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5일) 오전 인천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국민의당 안귀옥 후보를 밀쳐 넘어뜨려 부상을 입힌 뒤 달아나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정의당 심상성 대표는 서울 종로에서 후보지원 유세를 벌였습니다.
(영상취재 : 최호준·이재영, 영상편집 : 이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