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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악서 '황산테러' 30대 여성 구속영장 신청

손형안 기자

입력 : 2016.04.05 11:28


경찰관에게 황산을 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38살 전 모 씨에게 오늘 오전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전 씨는 어제 오전 8시 45분쯤 서울 관악경찰서 3층 사이버범죄수사팀 복도 앞에서 팀원 44살 박 모 경사 등 경찰관 4명에게 황산 250㎖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관 3명은 크게 다치지 않아 응급처치를 받은 후 퇴원했으나, 황산을 몸 여기저기에 맞은 박 경사는 피부 이식 수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