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대전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유족 "스트레스 많았다"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4.05 09:02|수정 : 2016.04.05 10:28


오늘(5일) 오전 7시 5분쯤 대전시 소속 6급 공무원 45살 A씨가 자택 화장실에서 목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유족은 "A씨가 업무 관련 스트레스로 힘들어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A씨 동료들은 "평소 밝고 성실한 분이었는데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황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