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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이스라엘 텔아비브 근처의 바다입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게 뭔가 했더니 뒤쪽 꼬리 날개가 튀어나와 있는 게 비행기네요.
성인이 걸어 다닐 수 있는 얕은 바다에 경비행기가 추락한 겁니다.
비행기 안에는 2명의 조종사가 타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공항에 착륙하려 했지만, 착륙 바퀴가 나오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프로펠러도 멈춰 결국, 근처 바다 위에 비상착륙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목격자들의 말에 따르면 비행기 안의 조종사들이 스스로 걸어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