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고속도로입니다. 이른 아침이라지만 차들이 한 대도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치와와 한 마리가 열심히 달리고 그 뒤를 오토바이를 탄 경비대원이 따라갑니다. 고속도로 경비대라는 특권을 이용한 신개념 산책일까요?
사실은, 길을 잃고 고속도로로 들어와 버린 치와와를 잡기 위한 작전입니다.
결국 이 치와와는 무사히 구조돼 샌프란시스코 동물 보호소로 옮겨졌습니다.
처음에는 경계하는 기색이 역력했지만, 곧 경비대와 동물 보호소 직원들에게 마음을 열고 안긴 치와와. 경비대는 현재 이 치와와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