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반도체 시장 지배력이 강화됐습니다.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되는 메모리로, D램 반도체 수요를 급속하게 대체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HS는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이 40.2%를 기록해, 지난 2012년 2분기 이후 3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40%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2위 업체는 일본 도시바로 삼성전자와의 격차는 12.9%p로 벌어졌습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낸드플래시 부문에서는 48단 적층 대표되는 삼성의 V낸드 기술이 독보적이라며, 앞선 기술을 토대로 차별화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