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실적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가 신고 기준으로 42억 4천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별로는 EU와 중국이 각각 406%와 604%나 증가했지만, 미국과 일본은 56.2%와 44.4%씩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세를 이끌었던 서비스업 분야가 조금 줄었지만, 제조업 투자는 증가했습니다.
산업부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71% 이상을 차지하는 51개 자유무역협정, FTA 발효국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연계형 투자 유치를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