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울산 효문고가다리 차량 6대 충돌…6명 부상

정성진 기자

입력 : 2016.04.03 22:41


오늘(3일) 오후 5시 40분쯤 울산시 북구 효문고가 다리에서 차량 6대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45살 강 모 씨가 2차로에서 1차로로 진로 변경하다 1차로에서 달리던 52살 박 모 씨의 차와 부딪쳤고, 박 씨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가면서 큰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진로 변경하던 강 씨의 잘못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