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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가정집서 주부 성폭행하려 한 부사관 검거

입력 : 2016.04.04 07:33


경기 연천경찰서는 30대 주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미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A(28) 중사를 검거해 헌병대로 인계했다고 3일 밝혔다.

A 중사는 지난 1일 오후 8시께 연천군의 한 가정집에 들어가 B(33·여)씨를 성폭행하려다가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 중사는 B씨가 소리를 지르며 반항하자 달아났지만 소리를 들은 B씨의 시아버지의 신고로 집 밖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군 헌병대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 중사를 엄벌할 방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