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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일했던 가게에서 금고 턴 50대 구속

정성진 기자

입력 : 2016.04.03 09:12


서울 종암경찰서는 과거 자신이 일했던 청과물 판매점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50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16일 밤 9시쯤 지난해 7월까지 9개월간 일했던 성북구의 한 청과물 판매점에 잠입해 금고에서 현금 826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장 씨는 평소 주인이 현금을 금고에 보관하고, 가게 방범시설이 허술하단 점을 알고 범행을 계획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