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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세탁소 드라이클리닝 작업 중 화재

정혜진 기자

입력 : 2016.04.02 16:44


오늘(2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세탁소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세탁소 내부 28제곱미터를 절반 넘게 태웠고, 드라이클리닝 기계가 불에 타는 등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드라이클리닝 작업 도중 갑자기 불이 났다는 세탁소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