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10개월 만에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에게서 되찾은 고대 유적도시 팔미라에서 집단 매장터가 발견됐다고 시리아 국영 SA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ANA통신은 팔미라를 수색 중인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이 매장터에 시신 25구가 묻혔으며 이 가운데 3구는 어린이, 5구는 여성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른 소식통은 이 매장터에서 발굴된 시신은 모두 55구로, 어린이와 여성의 시신이 15구라고 SANA통신에 말했습니다.
이들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IS가 이곳을 점령했을 당시 살해된 현지 주민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