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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13층 빌딩에서 화재…9명 대피

강청완 기자

입력 : 2016.04.02 04:29


어젯(1일)밤 8시쯤 서울 용산구의 13층짜리 빌딩에서 불이 났습니다.

연기가 빌딩 전체로 퍼지면서 28살 여성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옥상으로 몸을 피했던 9명이 119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빌딩 7층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