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불난 집에 갇힌 8살 아이…'영웅'이 된 이웃들

권영인 기자

입력 : 2016.04.01 10:03|수정 : 2016.04.01 10:03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난 화재.

한 아이가 미처 나오지 못한 현장에 시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출 됐다고 하는데 이 모든 것은 알고보니 이웃들의 힘이 모인 결과였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권혜정, 윤종서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