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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최종의견 31 : 유상무상무이사뻔뻔한이사

권지윤 기자

입력 : 2016.03.31 16:22|수정 : 2016.03.3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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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 장관 등 전직 고위관료들이 대기업 사외이사를 하다가 징계를 받을 처지가 됐습니다.

허가를 받지 않아서라는데, 문제의 본질은 다른 데 있습니다.

<최종의견>에서 사외이사와 사내이사의 차이, 문제점, 그리고 고위 관료들이 뻔뻔할 정도로 당연히 여기는 '전관예우'에 대해 들려드립니다.

오늘도 SBS 권지윤 기자, 김선재 아나운서, 정연석 변호사, 이상민 변호사가 함께 했습니다. 

*메일주소:fin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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